국내 암호자산(가상통화)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가 암호자산 디센트럴랜드(MANA) 취급 예정을 4월 17일 발표했다. 4월 20일부터 취급이 개시될 예정이라는 것.
또한 디센트럴랜드가 예정대로 비트뱅크에 상장하면 국내 거래소에서 첫 상장이 될 예정이다.
비트뱅크에서의 디센트럴랜드 대응 서비스는 대응 서비스는 입출금·거래소(판거래)·판매소·렌딩 서비스 “암호 자산을 빌려 늘린다”가 된다. 또 대응 체인은 이더리움(Ethereum)이라는 것.
또한 현물거래소에서는 MANA/JPY의 거래 쌍이 취급된다. 최소 주문 수량/거래 단위는 0.0001MANA, 지수의 경우 최대 주문 수량은 600,000MANA, 성행은 6,000MANA로 되어 있다.
판매소에서는 마찬가지로 MANA / JPY 거래 쌍이 처리됩니다. 최소 주문 수량/거래 단위는 0.00000001MANA, 최대 주문 수량/거래 단위는 30,000MANA이다.
또 렌딩 서비스 모집 개시는 디센트럴랜드 취급 개시일과 같은 날을 예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 비트뱅크의 '암호자산을 빌려 늘리는'에서는 비트뱅크와 유저가 암호자산 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유저가 최대 연율 3%의 암호자산을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디센트럴랜드가 예정대로 상장하면 비트뱅크는 총 29종목의 암호자산을 취급하게 된다. 덧붙여 비트뱅크의 취급 주식수는 국내 톱이다.
현재 비트뱅크의 현물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 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모나코인(MONA), 스텔라 루멘(XLM), 퀀텀 (QTUM),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오엠지(OMG), 심볼(XYM), 체인 링크(LINK), 메이커(MKR), 보바 네트워크(BOBA), 엔진 코인(ENJ), 다각형(MATIC), 폴카 도트(DOT), 도지 코인(DOGE), 애스터(ASTR), 카르다노(ADA), 애벌런치(AVAX), 플레어(FLR), 액시 인피니티(AXS), 더 샌드박스(SAND), 애프 코인(APE) , 갈라 (GALA), 칠리스 (CHZ), 오아시스 (OAS)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MANA)의 선정 이유에 대해서
「놀라운 경제」편집부가 각 종목을 취급한 이유에 대해, 비트뱅크 사업 개발부 담당자에게 취재한 결과, 이하의 회답이 얻어졌다.
Decentralland는 가상 공간에서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경험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개념 프로젝트입니다. MANA는 디센트럴랜드의 토큰으로 게임 내 결제 및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거버넌스 투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뱅크에서는 메타버스 지역의 대표적인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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